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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윤정, 18년 만에 화보 촬영…‘고혹+우아’ 매력 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2 16:57
2016년 6월 22일 16시 57분
입력
2016-06-22 16:52
2016년 6월 22일 16시 5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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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먼센스 제공
영화 ‘트릭’으로 16년 만에 연기활동을 재개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의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트릭’ 측은 우먼센스 6월호에 실린 장윤정의 화보를 공개했다. 장윤정의 화보 촬영은 무려 18년 만. 트릭 제작진은 “장윤정이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서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고혹적이고 우아한 모습을 자랑했다”고 밝혔다.
장윤정도 처음에는 “화보 촬영을 승낙한 날 이후부터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른다”고 우려했지만,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장윤정은 우먼센스와의 인터뷰에서 16년 만에 배우로 복귀한 것에 대해 “좀 더 쉽고 편안하게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 뭔지 생각하다 연기를 하기로 결심했다”면서 “서툴고 부족하지만 하면 할수록 연기의 매력에 빠져 든다”고 밝혔다.
한편,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장윤정은 이듬해 미스유니버스 2위를 기록하는 등 활약하다가 돌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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