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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작가 김수현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60부→54부작 축소 방영…SBS 측 “시청률 때문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0 16:23
2016년 6월 20일 16시 23분
입력
2016-06-20 16:17
2016년 6월 20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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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가 축소 방영을 결정한 가운데, SBS 측이 “시청률 때문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SBS 측은 20일 오후 동아닷컴에 “‘그래, 그런거야’가 애초 기획된 60부작에서 6회 축소한 54회에서 종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조기종영이 아닌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중계로 인한 결정이다. 절대 조기종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그래, 그런거야’는 오는 8월 14일 54회로 막을 내리게 됐다.
SBS 측은 올림픽 중계로 인한 다른 하반기 라인업 변화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 우선 ‘그래, 그런거야’만 축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첫 방송을 시작한 ‘그래, 그런거야’는 3대에 걸친 대가족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경쾌하면서도 진지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스타작가 김수현의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으나 다소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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