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하자상품으로 年 10억 매출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6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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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16일 오후 9시 50분)

뚜껑 없는 냄비, 긁힌 자국 있는 프라이팬 등 흠 있는 상품들만 골라 싸게 파는 박종관 씨를 찾아간다. 올해로 13년째 반품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연 매출 10억 원을 올린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그가 반품 매장 사장님이 된 사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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