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보라 ‘갑툭튀’ 성형설, 셀피 보니 ‘어딘가 달라?’…“스모키 화장+조명+앱 효과 때문, 성형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5 18:58
2016년 6월 15일 18시 58분
입력
2016-06-15 18:53
2016년 6월 15일 18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남보라가 난데없는 성형설에 휩싸였다.
발단은 15일 남보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 때문.
남보라는 이날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자기촬영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보라는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 등이 돋보이는 세련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남보라의 미모에 많은 이들이 감탄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눈이 더 커진 것 같다”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라며 성형수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남보라 측이 해명에 나섰다. 남보라 측은 화보 촬영 중 찍은 셀피라며, 스모키 화장과 조명,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효과 등이 겹쳐 평소와 다소 다르게 나온 것이라고 성형설을 부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 터널 입구에 ‘꾀끼깡꼴끈’ 괴문자의 정체는?…“사고 위험” 비판 쇄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대법 “이혼했더라도 혼인무효 가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글라스는 패션 소품? 이걸 보면 생각이 달라질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