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또 오해영’ 서현진-이재윤 파혼, 에릭 때문 아냐…흥미진진 전개에 또 자체 최고 시청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8 09:20
2016년 6월 8일 09시 20분
입력
2016-06-08 09:15
2016년 6월 8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캡처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깼다.
8일 tvN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또 오해영’ 12회의 시청률은 평균 9.9%, 최고 10.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는 전날 11회 시청률보다 0.5%p 오른 것으로,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깬 기록이다.
한편 ‘또 오해영’ 12회에서는 박도경(에릭 분)이 한태진(이재윤 분)의 사업을 망하게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그동안 박도경(에릭 분)은 자신 때문에 해영이 파혼당했다는 죄책감에 오해영(서현진 분)에 대한 마음을 억눌러 왔지만, 한태진의 사업에 투자했던 장회장(강남길 분)이 투자금을 회수한 게 박도경의 부탁 때문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있는 도경이 해영과의 사랑을 선택을 할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은 “中企 지원 정책, 매출액→ 업력으로 교체해야”…왜?
제조-건설업 고용 한파에…11월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3개
수면제 먹인 여성에 성폭행한 BJ·남친, 징역 8년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