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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블랙넛, ‘토요일의 끝에서’ 화제…“부러워했지, 빈지노의 낮과 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31 16:51
2016년 5월 31일 16시 51분
입력
2016-05-31 16:47
2016년 5월 31일 16시 4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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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빈지노 소셜미디어
31일 발표된 힙합가수 빈지노의 정규앨범 타이틀곡 ‘토요일의 끝에서’ 가사가 화제다.
‘토요일의 끝에서’는 블랙넛(Blacknut)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 곡에서 블랙넛은 빈지노를 동경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블랙넛은 “TV를 끄고 거울 앞에 선 내 맥박은 뛰어가 떨려 내가 빈지노랑 함께 곡을 하고 있다는 사실보다 솔직히 나 해보고 싶어 ‘쇼미더머니’도 끝났으니 클럽에서 연예인 놀이를”이란 가사를 적었다.
또 “작년의 난 매일 부러워했었지 빈지노의 낮과 밤 더 이상은 난 겁쟁이처럼 살지 않아 빈지노형 잘 봐 날 마지막 남은 맥주를 비우고 일어나서 너에게 다가가”라는 가사를 담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14년 블랙넛은 ‘빈지노’라는 제목의 음원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한편, 31일 빈지노의 첫 정규앨범 ‘12’가 공개됐다. 빈지노는 앞서 여러 차례 싱글 앨범을 발표했지만, 트랙 수가 9곡 이상인 앨범은 <24 : 26> 이후 4년 만이다. 블랙넛 외에 양동근(YDG), 수란 등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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