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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감동-홍진경 웃음…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8 11:58
2016년 5월 28일 11시 58분
입력
2016-05-28 11:52
2016년 5월 28일 11시 52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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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의 꿈 걸그룹 ‘언니쓰’ 데뷔 위해 구슬땀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감동-홍진경 웃음…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사진=‘언니들의 슬램덩크’ 방송 화면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6.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5.3%에서 1.1%p나 오른 것으로 KBS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걸그룹 ‘언니쓰’로 거듭나기 위한 멤버들의 안무 연습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민효린은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도 개인적으로 안무가를 섭외해 연습을 하고, 다른 스케줄 틈틈이 안무를 복습하는 열정을 보여 감동을 줬다. 또 솔로로 화려하게 데뷔한 티파니의 음악방송 녹화장을 찾아, 부러움의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
민효린은 “고생하는 멤버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며 자신의 꿈을 위해 같이 고생하는 멤버들에게 감사를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웃음을 ‘하드캐리’한 건 홍진경이었다. 그는 안무 연습에서 ‘구멍’으로 등극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홍진경은 손발이 함께 나가는 동작을 시작으로 배꼽을 잡게 하는 춤을 춰박진영이 지목한 꼴찌가 됐다.
‘내가 제일 못 추냐?’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홍진경은 쉬는 시간에도 연습에 매진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진지한 그의 모습과 달리 보는 이를 배꼽 빠지게 하는 춤 때문에 시청자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박진영 역시 “한 번도 못 본 춤 이었어. 25년 춤 췄는데 처음 봤어”라며 한숨을 뱉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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