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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비스트 장현승 탈퇴설·불화설 사실무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3-22 08:00
2016년 3월 22일 08시 00분
입력
2016-03-22 08:00
2016년 3월 22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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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스트의 장현승. 동아닷컴DB
그룹 비스트 장현승이 4월 타이완에서 열리는 비스트 팬미팅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탈퇴설이 불거졌다.
21일 오전 타이완의 팬미팅 행사 주최 측은 현지 언론을 통해 “장현승이 타이완 팬미팅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국내에 전해지면서 탈퇴설 및 팀내 불화설로 번졌다.
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장현승의 탈퇴설이나 불화설은 사실무근이다. 앞으로 비스트는 장현승을 포함한 6인 체제 그대로 유지된다. 타이완 팬미팅 행사 역시 장현승이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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