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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과 열애 안재현, ‘나영석의 남자’로 예능 도전 성공할까…‘제2의 손호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1 12:46
2016년 3월 11일 12시 46분
입력
2016-03-11 12:43
2016년 3월 11일 1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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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배우 구혜선과 열애를 인정한 안재현이 나영석 PD의 모바일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시즌2(이하 신서유기2)’에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재현은 ‘신서유기2’에서 군 입대한 이승기를 대신해 출연을 확정했다.
나 PD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안재현 씨가 이승기 씨의 빈자리를 채웠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쉽지 않다”면서 “이승기 씨는 출연자, 제작진과 10년을 알고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안재현 씨가 아니라 유재석 씨가 와도 못 채운다. 이승기 씨의 빈자리를 안재현 씨가 채워줄 것이라고 생각해서 섭외한 것은 아니다”라며 “지금까지와 다른 색깔을 보여주자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멤버인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과 새롭게 합류한 안재현은 지난달 18일 중국 청두로 떠나 4박5일 일정을 마치고 22일 귀국했다. 방송은 상반기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11일 안재현 소속사는 구혜선과 열애를 인정하면서 “두 사람은 드라마 ‘블러드’ 종영 이후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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