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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MBC ‘몬스터’에서도 부잣집 2세 역 맡는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3-04 16:41
2016년 3월 4일 16시 41분
입력
2016-03-04 16:35
2016년 3월 4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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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조보아. 동아닷컴DB
연기자 조보아가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조보아는 28일 첫 방송하는 ‘몬스터’에서 도도그룹 총괄본부 이사 도신영을 연기한다.
전작 ‘부탁해요, 엄마’에서 사랑스런 부잣집 딸 역에 이어 이번에도 부유한 가정 출신의 캐릭터를 맡는다.
극중 도신영은 안하무인 성격에 허영심이 가득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인물이다.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캐릭터 변화를 위해 연구에 여념이 없다. 그동안 보여준 발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보아에 앞서 강지환과 성유리가 출연을 확정한 ‘몬스터’는 ‘기황후’ ‘자이언트’ 등을 집필한 장영철·정경순 작가의 차기작으로,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강지환)의 복수를 그린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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