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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프리패스상’, 최근엔 누가 있을까?… 단연 박보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5 16:15
2016년 2월 15일 16시 15분
입력
2016-02-15 16:10
2016년 2월 15일 16시 10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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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박보검. 사진= 동아닷컴DB
“이정도면 ‘상견례 프리패스상’이죠.”
‘상견례 프리패스상’은 말그대로 “‘상견례’에서 ‘프리패스(Free Pass)’가 가능한 얼굴 이미지”를 뜻하는 것입니다.
예전부터 줄곧 잘생기거나 예쁜 배우들과 성품까지 올바르게 보이는 이미지의 연예인들에게 네티즌들이 부여하는 상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한때 아이돌 그룹의 팬덤으로 이어지는 ‘불상사’가 있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면 최근엔 네티즌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된 ‘상견례 프리패스상’에는 누가 있을까요.
▶ 박보검 유승호, 서글서글한 외모에 ‘눈웃음은 덤’
우선 요즘 대세로 떠오른 두 남성입니다.
박보검과 유승호죠. 93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다소 어린 나이에도 ‘상견례 프리패스상’에 자주 언급됐는데요.
공통점이 있다면 서글서글한 외모에 누나들의 심장을 멎게하는 ‘눈웃음’이 아닐까요.
왼쪽부터 이승기 이상윤 오상진. 사진= 동아닷컴DB
▶ 이승기 이상윤 오상진, 반듯한 모범생 ‘외모가 정직’
‘상견례 프리패스상’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이승기, 이상윤, 오상진입니다.
이들의 사진을 놓고 보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바로 ‘모범생’이죠.
실제로 세 사람은 모범생으로 학창시절을 보낸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학생회장 출신인 이승기와 서울대 출신 이상윤, 연세대 출신 오상진까지 ‘학창시절의 정석’으로 불릴 만합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이승기 이상윤 오상진을 마다할 부모님이 있을까. 특히나 엄마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상일 듯 싶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장예원 송소희.
▶ 장예원 송소희, 앳된 외모에 ‘순한 눈매’
20대 여성 연예인중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장예원, 송소희입니다.
두 사람은 앳된 외모에 순한 눈매가 닮아있다는 이야기가 많죠. 특히 뽀얀 피부에 강아지를 연상케 하는 착한 외모가 호감을 이끌어내기 충분합니다.
특히 장예원은 현직 아나운서로 반듯한 이미지가, 송소희는 한복이 잘 어울리는 며느릿감으로 많은 추천을 받았습니다.
왼쪽부터 한지민, 이보영, 문정원. 사진 출처= 동아닷컴DB, 랑콤
▶ 한지민 이보영 문정원, 참한 외모 ‘스튜어디스 느낌’
보통의 부모님들은 센 이미지보다는 얌전하고 참한 며느릿감을 선호하죠.
그런 의미에서 한지민, 이보영, 문정원은 ‘상견례 프리패스상’ 정석으로 불리는 단아한 외모의 대표가 아닐까요.
스튜어디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세 사람은 내조를 잘할 것 같은 이미지이기도 하고요. 또한 진한 화장보다는 민낯 혹은 연한 화장이 더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특히나 문정원의 경우 연예인이 아님에도 많은 네티즌이 강력 추천하는 ‘상견례 프리패스상’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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