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재벌 2세 열애설’ 공식입장 남보라 순백의 드레스 자태보니? 숨겨둔 볼륨감 드러내…‘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5 17:15
2016년 2월 15일 17시 15분
입력
2016-02-15 14:11
2016년 2월 15일 14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보라 열애설
사진=인스타그램
‘재벌 2세 열애설’ 남보라 순백의 드레스 자태보니? 숨겨둔 볼륨감 드러내…‘아찔’
배우 남보라(27)가 재벌 2세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드레스 자태가 재조명 받았다.
남보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미있는 하루였당!”이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보라가 어깨가 드러나는 흰색 드레스를 입은 채 볼륨감을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남보라는 우아하면서 섹시한 면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남보라의 남자친구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사장 아들로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다.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더라”면서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밝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수원지법, “소송지휘 불공평” 검사들 제기한 법관기피신청 기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