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경리는 검은색 밀착 티셔츠에 흰색 핫팬츠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굴곡진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경리는 “처음에는 기겁했다. 야한 옷 못 입겠다고 다른 옷 입었었는데 처음이 어렵지 입어보니까 어려운 게 아니더라고. 이제는 섹시한 게 더 쉽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KBS 2TV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본분 금메달’에서 제작진은 여자 아이돌들을 대상으로 섹시 댄스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본분 금메달’에서 EXID 하니와 경리 등 아이돌들은 영하 13도의 추위에 건물 옥상에서 노출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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