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월’ 송하윤, 인형보다 예쁜 청순 미모 “오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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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월 25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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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월 송하윤

(사진=송하윤 인스타그램)
(사진=송하윤 인스타그램)
‘금사월’ 송하윤, 인형보다 예쁜 청순 미모 “오월아”

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오월이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송하윤의 청순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송하윤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월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송하윤은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그윽하게 쳐다보고 있다. 특히 단백질 인형 못지 않은 뽀얀 피부와 도톰한 입술은 그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송하윤이 전인화 앞에 나타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송하윤의 재등장으로 전인화의 복수 게획이 어떻게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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