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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공효진, 영화 ‘싱글라이더’ 출연 확정…부부로 호흡 ‘기대감UP’
동아닷컴
입력
2016-01-22 23:59
2016년 1월 22일 23시 5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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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공효진
사진=동아DB
배우 이병헌과 공효진이 영화 ‘싱글라이더’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이병헌이 ‘싱글 라이더’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올해는 ‘마스터’와 ‘싱글 라이더’로 연말까지 꽉찬 스케줄을 보낼 것 같다”고 밝혔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도 출연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영화 ‘싱글라이더’에서 부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병헌은 인생의 위기를 맞이한 기러기 아빠 역을 맡았다. 공효진은 자녀 교육 문제로 호주에 살고 있는 아내 역을 연기한다.
‘싱글라이더’는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벼랑 끝의 남자가 떨어져 있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호주로 찾아가며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3월 크랭크인 할 예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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