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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도시재생 프로젝트 ‘DNA 시즌4’ 그림 실력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8 17:39
2016년 1월 18일 17시 39분
입력
2016-01-18 17:36
2016년 1월 18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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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프로젝트 DNA 시즌4에서 벽화 작업에 참여한 안정환. 사진제공|씨에이치이엔티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발군의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안정환은 11일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 방송한 도시재생프로젝트 DNA(Donation N Art) 코리아(제작 씨에이치이엔티) 시즌4 인제 편에서 만화가 이현세, 배우 조상구, 재즈가수 안희정 등과 함께 벽화를 완성하는 데 힘을 보냈다.
벽화는 전체 길이 약 435.7m, 총 면적 762.5㎡의 군부대 담벼락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제1호 늪인 용늪, 설악산 대청봉, 인제의 8경과 곰취, 오미자를 비롯한 인제를 대표하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졌다.
작업 과정을 지켜본 인제군 주민들은 “그동안 군부대 앞 도로는 과속하는 차량들로 위험한 곳이었는데, 담벼락의 벽화 덕분에 차량들이 쉬어가면서 보기에도 좋고, 안전에도 좋은 곳으로 변하게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기획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배수영 공공미술 디렉터는 “군부대의 담벼락이 국군 장병들에게는 희망과 즐거움의 공간이, 관광객들에게는 인제 제1의 관광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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