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가영, 섹시하고 요염한 포즈 티저 공개 ‘눈길’

‘스텔라 가영’

걸그룹 스텔라 멤버 가영의 새 앨범 개인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스텔라 소속사 측는 컴백을 앞두고 차례로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멤버 가영의 컴백 스포일러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영은 새하얀 피부, 아찔한 의상을 입고 섹시하고 요염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가영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고양이 포즈를 취해 남심을 초토화 시키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스텔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미니앨범 재킷은 사진작가 로타와 작업한 결과물이며, 자연스런 사진 촬영을 위해 스텔라는 작가의도에 따라 의상과 포즈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1일부터 차례로 공개된 멤버별 티저 사진이 포함 돼 있는 미니앨범은 포토북 형식으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스텔라는 18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