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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채연 “19살 때 터보 팬으로 방송 출연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8 11:21
2016년 1월 8일 11시 21분
입력
2016-01-08 11:12
2016년 1월 8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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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터보 채연’
가수 채연이 김종국과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대륙의 정복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터보, 티아라 은정, 효민, 채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연은 “과거 이상형이 김종국이었다”며 “19살 때 터보의 팬으로 방송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채연은 “데뷔한 후에도 내가 그때 ‘진숙’이라는 말을 못했다”며 “‘X맨’에서 김종국 씨가 ‘반갑다 진숙아’ 해주셔서 이야기를 했다”고 말하며 김종국이 먼저 자신을 알아봐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김종국은 “여자 가수랑 원래 친하게 안 지내는 편이라 모른 척 했다”고 설명했고, 채연은 “김종국이 ‘당연하지’ 게임을 통해 나를 알아봤을 때는 진짜 떨렸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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