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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작가, 정준영과 찰칵 ‘인터넷 얼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8 10:11
2016년 1월 8일 10시 11분
입력
2016-01-08 10:10
2016년 1월 8일 10시 10분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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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
8일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외모지상주의’의 작가 박태준의 외모 역시 조명받고 있다.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은 ‘인터넷 얼짱’으로 과거 온라인에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그의 친구는 미남 가수 정준영. 이들은 오랜 시간 절친한 친구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도 덩달아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태준과 정준영이 만화방에서 함께 개구쟁이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를 칭송했다.
“외모지상주의 작가가 저렇게 생겼어?” “외모지상주의 작가와 정준영이 친구래”. “외모지상주의 작가와 친구라니” 등의 댓글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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