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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야다 해체 이유 알고보니? “금융 계열 소속사 자금 문제로 그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7 09:17
2016년 1월 7일 09시 17분
입력
2016-01-07 09:16
2016년 1월 7일 09시 1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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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가맨 야다 방송화면 캡처
‘슈가맨’ 야다 해체 이유 알고보니? “금융 계열 소속사 자금 문제로 그만…”
2000년 대 초 ‘락 발라드’ 열풍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얻었던 그룹 야다가 ‘슈가맨’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5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야다가 출연해 ‘이미 슬픈 사랑’를 열창했다.
야다 1집 활동 당시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였던 이재문은 “현재 tvN 드라마 PD로 활약 중”이라며 “프로듀서로서 ‘미생’을 맡았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야다의 무대를 오랜만에 보는 게)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이 무대에 선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야다는 “금융 계열이었던 소속사의 자금 문제로 활동이 어려워졌다”며 활동 중지 이유를 밝혔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김다현은 “정말 안타까운 건 그 이후로 방송 섭외가 중단됐다”라며 “노래는 계속 인기를 얻고 쭉쭉 올라가고 있는데 방송이 다 멈췄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슈가맨 야다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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