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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강지영 친언니와 결혼, 예비신부 방송출연 다시보니? “지영이랑 똑같이 생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31 14:08
2015년 12월 31일 14시 08분
입력
2015-12-31 09:49
2015년 12월 31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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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수 지동원(24)이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의 언니인 강지은 씨(26)와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면서 강지영의 언니 강지은 씨의 방송출연 모습이 재조명 받았다.
2010년 7월 방송된 SBS ‘하하몽쇼-엄마가 부탁해’에선 강지영과 친언니인 강지은·강지수 씨가 출연했다. 당시 세 자매는 닮은꼴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MC들은 “(언니들이) 지영이랑 똑같이 생겼다”면서 호들갑을 떨었다. 다른 카라 멤버들도 “(지영이가 아닌) 언니들과 그룹을 해도 되겠다”며 신기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영 세자매는 카라 ‘미스터’의 엉덩이춤을 추는 등 동생 못지않은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31일 스포츠서울은 축구 관계자의 말을 빌어 지동원이 올 시즌 분데스리가 종료 이후 강지은 씨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지은 씨는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의 첫째 언니다. 구체적인 결혼 날짜, 장소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 축구 관계자는 이 매체에 “교제 기간은 길지 않았으나 두 사람이 서로 대하는 마음과 신뢰가 깊어 결혼에 뜻을 모았다”면서 “지동원은 예비 신부가 유명인의 가족이긴 하나 일반인이어서 매우 신중한 입장이다. 조용히 배려하면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동원 강지영 친언니와 결혼. 사진=지동원 강지영 친언니와 결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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