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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조혜련, 과거 성형 사실 고백 “이마에 부채 하나 넣었다”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8 09:19
2015년 12월 28일 09시 19분
입력
2015-12-28 09:05
2015년 12월 28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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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녕하세요 방송 캡쳐
개그우먼 조혜련이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성형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끈다.
조혜련은 2011년 4월 25일 방송된 KBS2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조혜련은 MC들에게 “벌칙이 딱밤인데 이마를 맞아도 되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조혜련은 “이마에 부채 하나 넣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성형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그는 “딱밤을 강하게 때리기 때문에 구덩이가 파일 수도 있다”는 우스갯소리에 “이마에 판이 있기 때문에 아픔이 덜 온다. 스펀지의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혜련은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복면을 쓰고 ‘겨울왕국 얼음공주’로 출연했다. 이어 그는 판정단 투표 결과 95대 4로 역대 최저 점수를 기록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저도 눈물을 많이 흘린다”며 “활동하면서 욕도 먹고 그랬다. 힘든 면도 있다. 그런데 ‘조혜련은 괜찮아’라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처도 많이 받고 고민도 많이 하고 다운도 된다”며 “그런 모습들도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해피바이러스를 준다는 것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복면가왕 조혜련. 사진=복면가왕 조혜련/안녕하세요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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