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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하늬 “엄친딸, 그게 그렇게 나를 불편하게 만든다” 솔직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4 10:20
2015년 12월 24일 10시 20분
입력
2015-12-24 10:18
2015년 12월 24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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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쳐
배우 이하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엄친딸 이미지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하늬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하늬는 “춤을 좋아해서 중학생 땐 백댄서가 되겠다고 집을 나가기도 했다”며 “내 왜곡된 이미지가 있다. 엄친딸 그게 그렇게 나를 불편하게 만든다. 친구들도 ‘네가 무슨 엄친딸이냐’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방황을 많이 했다”며 “사람 취급을 받기 위해서 공부하고 학교를 간 케이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는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산타 어벤져스’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이하늬가 과거 MBC ‘4남 1녀’에서 노상방뇨를 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MC들은 “이하늬가 그 전까지 도도한 이미지였다”며 “그 프로그램에서 노상방뇨 한방으로 ‘국민 호감녀’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이하늬. 사진=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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