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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남편, ‘재계 44위’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장남…“후계자는 아냐”
동아닷컴
입력
2015-12-22 15:16
2015년 12월 22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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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남편, ‘재계 44위’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장남…“후계자는 아냐”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이 남편의 입맛을 폭로하면서 최정윤의 남편에 관심이 쏠렸다.
최정윤은 지난 2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기쁘지 아니한가-힐링캠프’(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재벌 2세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최정윤은 2011년 4세 연하의 남편 윤태준과 결혼했다.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으로 1세대 아이돌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으로도 유명하다.
당시 MC 성유리는 “(최정윤의 시댁이) 재계서열 44위더라. 진짜 재벌 며느리다. 또한 재벌 2세에 4세 연하, 게다가 미남인 남편을 만났다”고 언급했다.
최정윤은 “친구가 전화해 ‘너희 집 슈퍼에 있어’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며 “하지만 그룹 계열사의 마트나 백화점에 가도 나는 돈을 다 낸다. 가족 할인도 없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최정윤은 이어 남편 윤태준이 그룹 후계자가 아니냐는 질문에 “회사 마인드가 기존에 드라마에 나오던 그림과는 다르다. 남편은 그룹과 전혀 무관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최정윤과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MC 김성주의 “신랑 입맛은 어떠냐”는 질문에 “초딩 입맛”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달달한 거 좋아하고 의심이 많다”며 “통조림 햄이 없으면 불안해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셰프들은 “금햄현상”이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최정윤은 “통조림 햄과 계란이 없어서 (남편에게) 구박 받은 적 있다”며 “대신 남편이 한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고사리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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