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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유준상, 불륜 연기 고충 “이중 고통이 따랐다” 극중+실제 아내 양쪽 눈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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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11:44
2015년 12월 22일 11시 44분
입력
2015-12-22 11:43
2015년 12월 22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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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유준상, 불륜 연기 고충 “이중 고통이 따랐다” 극중+실제 아내 양쪽 눈치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배우 유준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불륜 연기 고충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유준상은 6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서 진행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화제보다는 욕을 많이 먹었다"며 "이중 고통이었다"고 털어놨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과 백지연은 젊은 시절 마음이 오갔던 관계에서 각각 친구의 남편, 아내의 친구가 된 사이를 연기했다.
이에 대해 유준상은 "나는 대본에 있는 것을 했는데 촬영장에서 (극중 아내역인) 유호정 씨가 냉담하게 굴었다"며 "그 전에 나한테 정말 잘해줬었다. 그걸 풀어주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유준상은 이에 더해 "(실제 아내) 홍은희가 집에서 방송을 보고 '왜 그랬냐'며 뭐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과 안테나뮤직 유희열이 출연해 유준상의 자작곡을 돌직구로 평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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