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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3연속 가왕 캣츠걸 의심 차지연, "털있는 男 좋아해...지오 털이 야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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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09:25
2015년 12월 21일 09시 25분
입력
2015-12-21 09:23
2015년 12월 21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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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3연속 가왕 캣츠걸
복면가왕 3연속 가왕 캣츠걸 의심 차지연, "털있는 男 좋아해...지오 털이 야해"
‘복면가왕’ 3연속 가왕 자리에 여전사 캣츠걸의 정체가 차지연이라는 추정이 나온 가운데, 차지연의 취향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아이돌 엠블랙의 지오와 함께 출연한 차지연은 "지오는 참 성실하다. 내가 털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지오가 털이 야하게 났다"고 말했다.
이어 차지연은 "아이돌이 뮤지컬을 하게 되면 스케줄이 바빠 연습을 잘 못 하는데, 지오는 우리보다 자주 연습실에 오고 오래 있는다"고 칭찬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연속 가왕자리를 노리는 ‘여전사 캣츠걸(이하 캣츠걸)’과 새로운 가왕을 노리는 준결승 진출자들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캣츠걸은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캣츠걸에 맞선 ‘나를 따르라 김장군(이하 김장군)’은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캣츠걸은 청중 평가단 투표 결과 65대 34로 김장군을 꺾고 19대 가왕자리에 올랐다.
캣츠걸은, 17대 가왕에 오른 직후부터 회가 거듭될수록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라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굳어지는 분위기다.
네티즌들은 마이크를 오른손으로 잡고 노래를 부르다가 왼손으로 넘기는 행동, 마이크를 잡은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하며 박자를 맞추는 점, 172cm의 장신이라는 점을 근거로 캣츠걸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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