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 강성연 둘째 임신 중, 7주차…내년 여름 출산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7 11:06
2015년 12월 17일 11시 06분
입력
2015-12-17 11:04
2015년 12월 17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성연’
배우 강성연이 현재 둘째를 임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매체들의 보도에 의하면 현재 강성연은 임신 7주차로 내년 여름 출산예정으로 전해졌다.
앞서 강성연은 2012년 1월 피아니스트이 겸 대학교수인 김가온과 결혼해, 지난 2월 결혼 3년 만에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강성연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위대한 조강치저’에 출연해 예전 못지 않은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0대 ‘쉬었음’ 31만명 역대 최대…37개월 연속 취업 감소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도 전세는 오히려 상승…송파구 신축 전세가 20억 육박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