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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첫방서 심형탁 “돼지 애뀨 수컷인데 왜 젖꼭지가?” 4차원 질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7 11:05
2015년 12월 17일 11시 05분
입력
2015-12-17 11:04
2015년 12월 17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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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마리와 나’ 캡처
‘마리와 나’ 첫방서 심형탁 “돼지 애뀨 수컷인데 왜 젖꼭지가?” 4차원 질문
마리와 나 첫방
‘마리와 나’의 배우 심형탁이 어김없이 4차원 면모를 드러냈다.
16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에서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 동물을 돌보지 못하게 된 주인을 대신해 돌보미로 나선 스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과 가수 은지원은 의뢰인의 집을 찾아 반려동물과 첫 만남을 가졌다. 동물의 정체는 돼지 애뀨였다.
메모장을 들고 애뀨에 대한 정보를 적어가던 심형탁은 “수컷이냐? 그런데 왜 젖꼭지가 있느냐?”라고 4차원 질문을 건넸다. 이에 의뢰인은 “심형탁도 있지 않느냐?”고 반문했고, 심형탁은 “아, 그렇다”며 호탕한 웃음을 터트려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마리와 나’는 주인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동물을 잠시 맡아 키워주며 동물과 인간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강호동, 이재훈, 심형탁, 은지원, 서인국, 아이콘의 김진환과 B.I, 김민재가 출연한다.
마리와 나 첫방. 사진=JTBC ‘마리와 나’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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