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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서준이와 행복한 일상…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4 15:36
2015년 12월 14일 15시 36분
입력
2015-12-14 15:31
2015년 12월 14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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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개그맨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서준이와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컷트후 더 장꾸가 된 이장꾸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준이는 엄마 문정원에게 안긴 채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귀여운 바가지머리의 서준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으며, 문정원은 수수한 차림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는 현재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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