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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추신수, 재산 질문에… “앞으로 받을 게 더 많다”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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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09:01
2015년 12월 14일 09시 01분
입력
2015-12-14 09:00
2015년 12월 14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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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1박2일 추신수, 재산 질문에… “앞으로 받을 게 더 많다”
가수 정준영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추신수가 신입 멤버로 함께했다. 이날 추신수는 지난주 하차한 김주혁의 뒤를 이어 새 멤버 후보로 나왔다.
입단 테스트를 받게 된 추신수는 최종 베이스캠프인 경북 경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멤버들의 압박 질문을 견뎌야 했다. 마지막으로 질문에 나선 정준영은 “돈 얼마 있어요?”라고 물어 추신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추신수는 “돈 얼마 있냐고요? 굉장히 날카롭네요. 여기 딱 꽂혔다”고 말했다. 정준영은 “대답하기 싫으시면 안 하셔도 된다”고 말하면서도 추신수가 “앞으로 받을 게 더 많다”고 하자 “그래서 얼마 있어요?”라고 추궁해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대충 계산이 나온다”며 “1억 불이다. 1300억. 부루마블에서 나오는 돈”이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천 억? 그게 사람이 갖고 있을 수 있는 돈이냐”며 놀라워했다.
추신수는 “에이전시와 돈을 나누면 그 돈의 약 45% 정도를 내가 받는다”고 실제 받는 돈을 설명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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