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 라인… ‘애플힙’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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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2월 14일 0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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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 사진=심으뜸 SNS
심으뜸. 사진=심으뜸 SNS
심으뜸,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 라인… ‘애플힙’ 과시

방송에 출연한 심으뜸이 ‘애플힙’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머슬퀸과 연예인들이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심으뜸과 홍주연은 예선에 앞서 머슬퀸 포즈를 취했고, 홍주연이 먼저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심으뜸 순서에서는 온라인 ‘애플힙’대세? 다운 포즈로 주변의 탄성을 자아냈다.

심으뜸은 멋진 몸매는 물론 볼륨감 넘치는 힙 라인으로 완벽한 ‘애플힙’을 선보이며 머슬퀸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MC이창명는 “어떻게 이런 뒤태를 만드냐”고 물었고, 심은뜸은 “하루에 스퀴트 100개를 하는데 40분 정도 걸린다”며 “엉덩이 근육만 쓴다. 무게 중심을 뒤로 하는 것이 포인트다”라고 설명하며 스쿼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심으뜸은 필라테스강사 겸 스포츠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SNS에서 ‘애플힙’으로 유명하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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