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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남편 김상민 의원 “스펙이나 돈 봤다면 나같은 사람 만나지 않았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1 17:13
2015년 12월 11일 17시 13분
입력
2015-12-11 17:12
2015년 12월 11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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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남편 김상민
김경란 남편 김상민 의원 “스펙이나 돈 봤다면 나같은 사람 만나지 않았을 것”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경란이 국회의원인 남편 김상민 의원을 언급해 화제다.
김경란은 올해 1월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과 결혼했다.
당시 김상민 의원은 김경란 아나운서와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스펙이나 돈 많고 집안 좋은 사람을 원했다면 저 같은 사람과 결혼하려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경란을 통해 얼굴, 표정, 목소리, 마음, 행동까지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며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 김경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냐"고 말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아홉수 인생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서태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 피아니스트 진보라,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페이, 개그맨 서태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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