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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첫방 박성웅 강렬한 첫 등장 “나는 누구든 수갑 풀어주는 사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0 09:43
2015년 12월 10일 09시 43분
입력
2015-12-10 09:41
2015년 12월 10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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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멤버 방송 캡쳐
‘리멤버’ 첫방 박성웅 강렬한 첫 등장 “나는 누구든 수갑 풀어주는 사람”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첫방송에서 배우 박성웅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성웅은 9일 첫 방송된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불량 변호사 박동호 분으로 강렬하게 등장했다.
그는 한껏 불량한 분위기와 순발력 있는 엘리트 변호사 캐릭터를 오가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그는 근육질 등에 그려진 용 문신과 굵은 금 목걸이를 걸친 파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했다.
이어 그는 “내는 착한 놈이든, 범죄자든, 누구든 수갑 풀어주는 사람이다”라는 한 마디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방에 날려버리며 자신의 진짜 정체를 밝혔다.
특히 그는 맛깔 나는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건들건들한 자세로 한껏 불량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버지를 여읜 자신을 보살펴준 석주일(이원종 분) 사장의 변호를 맡아 냉철한 판단력과 과감한 추진력을 보이는 엘리트적인 면모도 보였다.
한편 9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다.
리멤버 첫방. 사진=리멤버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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