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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오종혁 “찜질방에서 생활했다”…생활고 고백 재조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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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16:57
2015년 12월 7일 16시 57분
입력
2015-12-07 16:56
2015년 12월 7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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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오종혁.
‘복면가왕’ 오종혁 “찜질방에서 생활했다”…생활고 고백 재조명
'복면가왕' 레옹의 정체가 클릭비의 오종혁으로 밝혀진 가운데, 오종혁의 과거 생활고 고백이 눈길을 끈다.
오종혁은 2010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5년 전 힘든 시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클릭비 멤버들과 지방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했는데 어느 날 가 보니 가게가 텅 비어 있었다. 동업자가 번 돈을 다 챙겨 도망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월세를 낼 돈이 없어서 지인들 집을 전전하다 결국 찜질방에서 생활하게 됐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오종혁은 ‘고독한 사나이 레옹’으로 등장해 열창했다.
오종혁은 “여기 나왔다가 내 가수 생활이 끝날 것 같아 이 프로그램만큼은 피하고자 했다”며 “이제라도 나오길 잘했다. 두려웠던 만큼 그 크기 이상의 힘을 받고 가는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 오종혁. 사진='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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