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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박원 “좋아하면 바로 표현하는 스타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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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14:11
2015년 12월 2일 14시 11분
입력
2015-12-02 14:10
2015년 12월 2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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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원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박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박원에게 “연애스타일이 어떠냐”고 물었고 박원은 “난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다”고 답했다.
김신영은 이어 “좋아하면 바로 표현을 하느냐”고 물었고 박원은 “좋아하면 바로 마음을 표현하는 스타일”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박원은 지난 달 12일 정규 1집 ‘라이크 어 원더(Like A Wonder)’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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