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기은세, 로이킴과 다정한 사진 “남편이 찍어줘서 팔짱도 못 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2 09:24
2015년 12월 2일 09시 24분
입력
2015-12-02 09:02
2015년 12월 2일 0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택시 기은세, 로이킴과 다정한 사진 “남편이 찍어줘서 팔짱도 못 꼈다”
‘택시’ 기은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와 가수 로이킴의 다정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기은세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이킴 노래 좋아하는 일인. 로이킴 보고 함박 웃음. 남편이 찍어줘서 팔짱도 못 끼고 어정쩡 붙어있는 나. 다음엔 자밀킴 만나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로이킴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기은세가 언급한대로 기은세가 로이킴 옆에 어정쩡하게 서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기은세는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12살 연상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와 직접 발품을 팔아 꾸몄다는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택시 기은세. 사진=택시 기은세/기은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