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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위기에도 초연… “너희 다 죽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1 09:50
2015년 12월 1일 09시 50분
입력
2015-12-01 09:38
2015년 12월 1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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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혁권이 섬뜩한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달 30일 방송된 SBS 워로하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길태미(박혁권 분)가 순금부로 잡혀가는 홍인방(전노민 분)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길태미는 이성계(천호진 분)를 제거하겠다며 초영(윤손하 분)을 만나러 갔다. 하지만 이미 초영은 이성계 편으로 돌아섰고 일부 순금부 병사들이 길태미를 추포하기 위해 주위를 에워쌌다.
그러나 병력이 다 모이지 않은 상황에서 길태미와 맞붙은 순금부 병사들은 속수무책이었다. 길태미는 다가오는 병사들을 향해 “좀 기다려, 나 눈 짝짝이 되면 니들 다 죽는다. 뭐 아니어도 죽일 거긴 하지만”이라며 눈화장을 했다.
이어 길태미는 “난 여길 빠져 나갈 거고 평택으로 가서 군사를 일으킬 거야. 할 수 있어. 왜? 나 길태미니까”라고 말했다.
이후 이성계의 병사들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병사들이 몰살된 상태였고 길태미는 시신들 속에서 유유히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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