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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브로디 폭풍성장, 박진영 “2년 전이 더 낫다” 혹평…가까스로 1라운드 통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30 14:10
2015년 11월 30일 14시 10분
입력
2015-11-30 13:43
2015년 11월 30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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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팝스타5 방송 캡쳐
K팝스타5 브로디 폭풍성장, 박진영 “2년 전이 더 낫다” 혹평…가까스로 1라운드 통과
K팝스타5 브로디 폭풍성장
‘K팝스타5’ 브로디가 2년만에 재도전 했지만 심사위원의 혹평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5’에서 본선 1라운드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2년 전 ‘K팝스타3’에서 고배를 마셨던 땡큐소녀 브로디가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인 박진영은 브로디에게 “키가 많이 큰 것 같다”고 말했고, 브로디는 “7인치 정도 컸다”고 답했다.
이에 박진영은 “7인치면 16~17cm정도 컸다”고 놀랐고 심사위원 유희열은 “숙녀가 됐다”며 흐뭇해 했다.
박진영은 “떨어지고 무슨 생각을 했냐”고 질문했다. 이에 브로디는 “노래 연습을 많이 했다”며 “2년 전 ‘K팝스타3’의 경험을 잊지 못해 다시 지원했다”고 말했다.
브로디는 메간 트레이너의 ‘디어 퓨처 허즈밴드(Dear Future Husband)’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으나 심사위원들이 중간에 무대를 끊었다.
무대를 본 박진영은 “2년 전이 나았던 것 같다. 발성이 불안정하다. 음정도 불안하다”며 브로디의 부진한 실력에 “당황스럽다”고 덧붙이며 불합격을 줬다.
그러나 양현석은 “브로디가 오늘 떨었다. 얼마나 부담스럽겠냐. 떨어졌다가 돌아왔는데”라며 브로디를 이해했다. 이어 “실력 발휘를 못한 것 같아서 기회를 주고 싶다”고 덧붙이며 합격을 줬다.
유희열도 브로디에게 합격을 줬고 브로디는 가까스로 1라운드에 합격했다.
K팝스타5 브로디 폭풍성장. 사진=K팝스타5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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