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람이 좋다’ 故 김화란 남편, 아내 사망 후 ‘보험금 노린 것 아니냐’ 악플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8 13:22
2015년 11월 28일 13시 22분
입력
2015-11-28 13:19
2015년 11월 28일 13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람이 좋다’ 故 김화란 남편, 아내 사망 후 ‘보험금 노린 것 아니냐’ 악플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고(故) 탤런트 김화란의 남편이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28일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아내 김화란을 떠나보낸 남편 박상원 씨가 아내에 얽힌 지난 이야기를 털어놨다.
앞서 불의의 사고로 아내 김화란을 떠나보낸 박상원 씨는 “그간 악플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이날 박 씨는 사고 당시 아내와 낚시를 가는 중이었다며 “아내가 신나서 낚싯대도 챙기고 미끼도 챙기고 빨리 나오라고 했다. 웃으며 나갔는데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여보, 오늘 내가 많이 잡을 거야’라고 했다. 그런데 다음 말은 ‘악’ 소리 밖에 기억에 없다. 얼마나 아팠을까. 그게 마지막 말이다. ‘악’ 소리가”라고 회상했다.
박 씨는 또 “악성 댓글이 많았다. ‘철저히 조사해라’는 댓글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사고 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박 씨가 아내 김화란의 보험금을 노리고 사고를 저지른 것 아니냐’는 등의 댓글을 썼던 것이다.
박 씨는 “주변에서는 악플을 올린 사람들을 조사하고 고소하라고 했다”며 “하지만 내가 아내를 보내고 그럴 힘도 없고, 그 사람들과 부딪쳐서 아내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이 싫더라”고 말했다.
데뷔 35년차 배우였던 고 김화란은 박 씨와 결혼 후 2년 전부터 자은도에서 귀농 생활을 해왔다. 그러다 지난 9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사람이 좋다 김화란.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2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3
트럼프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부설 선박 10척 완파”
4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5
박사학위 年2만명 육박… 年2000만원 이하 박봉도 늘어
6
[단독]“통장 빌려주면 月수십만원”… 불법도박 먹잇감 된 외국인 계좌
7
[단독]경찰, 강선우 측-김경 ‘쪼개기 후원’ 통화 녹취록 확보
8
눈물로 씻어낸 3년 전 그 아픔
9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10
백악관 “무조건 항복 선언하라는 건 아냐…군사목표 달성때 이란전 종료”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5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6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7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8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9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10
한글이 중국 소수민족 문자?…中문자박물관 전시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2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3
트럼프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부설 선박 10척 완파”
4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5
박사학위 年2만명 육박… 年2000만원 이하 박봉도 늘어
6
[단독]“통장 빌려주면 月수십만원”… 불법도박 먹잇감 된 외국인 계좌
7
[단독]경찰, 강선우 측-김경 ‘쪼개기 후원’ 통화 녹취록 확보
8
눈물로 씻어낸 3년 전 그 아픔
9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10
백악관 “무조건 항복 선언하라는 건 아냐…군사목표 달성때 이란전 종료”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5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6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7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8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9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10
한글이 중국 소수민족 문자?…中문자박물관 전시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통장 빌려주면 月수십만원”… 불법도박 먹잇감 된 외국인 계좌
“日엔화 반값, 472원에 팔렸다”…토스뱅크 앱 환전 오류
‘부활 날갯짓’ 삼성 파운드리, 인재 영입 나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