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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안소미 “집과 차 있으니 장가 와라” 대시에 케이윌 “곤란하다” 진땀
동아닷컴
입력
2015-11-28 11:03
2015년 11월 28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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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인간의 조건’ 안소미 “집과 차 있으니 장가 와라” 대시에 케이윌 “곤란하다” 진땀
‘인간의 조건’에 출연한 개그우먼 안소미가 케이윌에 호감을 드러냈다.
27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편에서는 윤종신 조정치 최현석 정태호 박성광과 함께 김나운 김흥국 라익 라오 라임 이정 오나미 안소미 이상호 이상민 케이윌이 출연해 옥상 텃밭 잔치를 벌였다.
이날 케이윌은 “왜 결혼 안 하냐”는 질문에 “안 하는 거냐? 못 하는 거지”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옆에서 이를 듣던 안소미가 “오빠 내가 집이랑 차 있으니까 (장가)와라”고 말했다.
이에 케이윌이 솔깃한 기색을 보이자 안소미는 “가양동 집이 아직은 월세다”라고 말했다. 케이윌은 “그럼 곤란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케이윌은 “엄마가 1970년 생이시다”는 안소미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1970년생인 안소미의 어머니는 최현석 셰프과는 고작 두 살이 많고, 함께 일하고 있는 윤종신 보다는 오히려 한 살이 어렸던 것.
이에 케이윌은 당황하면서 “나와 11세 차이 나신다”며 난감해해 재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시 남자 다섯 명의 리얼 농사 도전기를 담았던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인간의 조건 안소미.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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