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지하철서 깜짝 포착… 모자+마스크로 가려도 ‘훈훈’

‘강지환 지하철’

배우 강지환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강지환은 자신의 웨이보에 “한국에서 오랜만에 즐기는 여유. 지하철 나들이 후 셔리와 함께 꿀잠~ 잘들 지내고 있죠?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지환이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지환은 모자와 마스크로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3일 일본 가와사키시에서 진행된 강지환의 팬미팅 행사에는 입국하는 공항부터 현지 공연장까지 팬들이 모여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