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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제이 “2년 전 결혼, 美 거주”…유희열 “내가 결혼한다고 했을 때 이런 기분이었나”
동아닷컴
입력
2015-11-25 09:21
2015년 11월 25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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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슈가맨 제이 “2년 전 결혼, 美 거주”…유희열 “내가 결혼한다고 했을 때 이런 기분이었나”
슈가맨 제이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제이가 미국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유재석 팀으로 가수 제이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날 ‘슈가맨’에서 제이는 근황에 대해 “2년 전 결혼해서 미국에서 살고 있다”고 말해 MC 유희열을 당황케 했다.
앞서 제이의 열혈팬이라고 밝힌 유희열은 “이런 마음이었느냐. 내가 결혼한다고 했을 때 정말 많은 분이 느꼈을 기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는 “‘슈가맨’ 때문에 귀국했다. 미국에 있어서 부모님을 자주 못 뵀는데 찾아 주셔서 기뻤다”고 말했다. 제이의 남편 모습도 깜짝 공개됐다. 제이는 남편에 대해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행복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제이는 지난 2013년 주한미군 작전장교와 결혼했다.
슈가맨 제이.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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