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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측, 前소속사 주장에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언론플레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4 15:26
2015년 11월 24일 15시 26분
입력
2015-11-24 15:14
2015년 11월 24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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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배우 신은경이 전 소속사 측으로부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민·형사상 고소를 당했다.
24일 수원지검에 따르면 지난 23일 신은경의 전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신은경이 회사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다녀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또한 전 소속사 측은 앞서 11일 신은경이 계약기간 동안 수익에 대한 억대의 정산금을 내지 않았다며 수원지법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신은경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전 소속사가 일방적인 주장으로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얼토당토않은 주장”이라며 “굉장히 당황스러운 상황이다. 맞고소 등의 법적 대응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 억울함을 밝힐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런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치고 지난달 5일 지담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신은경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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