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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영미 “母, 남자친구와 결혼 반대” 울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4 09:48
2015년 11월 24일 09시 48분
입력
2015-11-24 09:45
2015년 11월 24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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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영미’
개그우먼 안영미의 남자친구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 5주년 특집에 출연한 안영미는 “현재 남자친구도 결혼하고 싶지만 엄마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날 안영미는 “엄마가 남자만 만나면 반대를 한다. 집에서 통화도 못 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연애를 한다. 남자친구도 오늘 방송 출연을 응원했다. 남자친구도 나와 같은 고민이다”라고 설명했다.
안영미는 방송에서 남자친구와 직접 통화 연결을 시도했다. 안영미 남자친구는 자신을 90점이라고 평가한 안영미의 말에 “감개무량하다. 나는 90점이 부족한 사람 같다”고 답했다.
또 안영미 어머니의 반대에 대해 “영미 씨가 판단하고 헤쳐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안영미가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다. 여자로서 마음도 예쁘고, 삶의 주관이나 커리어에 대해 뚜렷하다. 술이 들어가면 달라지긴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영미와 안영미 남자친구의 첫 만남이 다시 이목을 끌고 있다. 안영미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남자친구와의 만남을 언급했다.
안영미 남자친구는 안영미가 출연하고 있는 라디오 청취자였고, 당시 ‘발렌타인데이에 남자들이랑 초콜릿에 소주 마시고 있는데 안영미 씨 저랑 소개팅 할래요’라는 사연을 보냈다고 한다.
안영미 남자친구는 이전에도 계속 안영미에게 ‘도전하고 싶다’는 사연을 자주 보내온 청취자였던 걸로 확인됐다. 이에 전화연결을 하게 됐고, 전화연결 뒤에도 실제로 몇 번의 만남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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