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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수영장서 볼륨감 있는 몸매 자랑 “이러려고 살 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4 08:46
2015년 11월 24일 08시 46분
입력
2015-11-24 08:29
2015년 11월 24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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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 마이 비너스 방송 캡쳐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수영장서 볼륨감 있는 몸매 자랑 “이러려고 살 뺐다”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3화에서 수진(유인영 분)이 우식(정겨운 분)과 수영장 데이트를 하며 뜨거운 키스를 할 때 주은(신민아 분)은 ‘지방’과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우식은 수진을 수영장으로 불러냈고 수진은 가슴 부분이 파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우식은 수진에게 춥다고
옷을 입혀주려 했지만 수진은 “이러려고 부른 것 아니냐. 난 이러려고 (살) 뺐다”고 대답하며 몸매를 자랑했다.
이어 수진은 “예전에는 몸 때문에 수영을 할 일이 없어서 수영을 지금도 못 한다”고 덧붙였고 우식은 “명색이 내가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인데 여자친구가 맥주병이라고 하면 안 도니다”며 직접 수영을 가르쳤다.
우식은 텅 빈 수영장에서 수진에게 수영 강습을 했고, 수영을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즐기던 두 사람은 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드라마 ‘오마이비너스’는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싹트는 로맨스를 그린다.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사진=오마이비너스 유인영/오 마이 비너스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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