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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판 히든싱어? 아델, 신분 속이고 ‘아델 모창대회’서 가창력 뽐내…관객들 ‘환호’ 이끌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3 16:47
2015년 11월 23일 16시 47분
입력
2015-11-23 16:44
2015년 11월 23일 16시 4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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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아델 헬로
영국판 히든싱어? 아델, 신분 속이고 ‘아델 모창대회’서 가창력 뽐내…관객들 ‘환호’ 이끌어
세계적 팝스타 아델(Adele·27)이 신분을 속이고 ‘아델 모창대회’에 참가해 화제다.
영국 BBC는 20일(현지시각) ‘유튜브’ 채널에 아델이 모창대회에 참가해 사람들을 속이는 몰래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아델은 그레이엄 노튼(Graham Norton)이 진행하는 특별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아델은 제니(Jenny)로 분해 자신을 흉내 내는 여성들과 노래 실력을 겨뤘다.
아델은 특수분장과 메이크업으로 분장하고, 노래가 시작하는 타이밍을 놓치며 긴장한 듯한 연기로 모두를 감쪽같이 속였다.
하지만 이내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참가자들은 목소리만으로도 진짜 ‘아델’임을 깨닫고 환호를 하며 박수를 보냈다.
해당 동영상은 23일 오후 3시 현재 조회수 2,182만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델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다. 그는 2008년 ‘BBC 사운드 오브 2008’에 선정되며 이름을 알렸다. 2009년 열린 그래미 상에서는 최우수 신인상과 최우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델 모창대회. 사진=동아닷컴 DB/아델 헬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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