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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장동민, 전생에도 욕쟁이? 최면 걸자 “이런 #!@$%”
동아닷컴
입력
2015-11-17 10:41
2015년 11월 17일 10시 4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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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장동민, 전생에도 욕쟁이? 최면 걸자 “이런 #!@$%”
개그맨 장동민이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 MC로 발탁된 가운데, 그의 전생 체험이 눈길을 끈다.
장동민은 과거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 출연해 전생 체험에 나섰다.
당시 장동민은 깊은 최면에 빠져들어 전생의 기억을 따라갔다. 장동민은 "파랑 좋은 한복을 입었다. 사람들이 나를 봉석이라고 부른다. 성은 이 씨다"고 말했다.
최면술사가 "전생에서도 욕을 많이 했었나"고 묻자 그는 무의식 중에 욕설을 내뱉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장동민은 16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객원MC로 참여해 정형돈의 빈 자리를 채웠다..
'냉장고를 부탁해' 성희성PD는 "객원MC 체제는 정형돈이 돌아올 때까지 유지 예정이다. 정형돈과 관계 있거나 친한 사람들 위주로 돌아가려 한다"며 "장동민은 섭외 요청에 흔쾌히 응해줬다"고 뉴스엔을 통해 전했다.
장동민은 정형돈의 KBS 공채 개그맨 후배로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전해진다.
장동민은 지난해에도 '냉장고를 부탁해'의 게스트로 참여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장동민이 참여하는 이번 녹화분은 12월 첫째주와 둘째주에 방영될 예정이다.
정형돈은 지난 11일 건강 상의 이유로 진행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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