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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겨울’처럼…미스터 투 출신 연기자 박선우 맹활약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1-17 10:33
2015년 11월 17일 10시 33분
입력
2015-11-17 10:32
2015년 11월 17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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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선우가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박선우는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코믹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영화를 통해 악역전문 배우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강한 이미지를 지녔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이를 벗어던지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하얀 겨울’로 1990년대 큰 인기를 모은 듀오인 미스터 투 출신이기도 한 그는 9일 SBS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연기자로 활동하는 근황은 물론 과거에 얽힌 추억까지 들려주며 청취자의 관심을 모아 온라인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까지 올랐다.
또 ‘체스’, ‘마리앙투아네트’ 등 뮤지컬 무대에도 꾸준히 나서고 있어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박선우가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다방면에 보여주고 있으며 미스터 투의 ‘하얀 겨울’처럼 한 계절에만 편중되지 않는, 사계절 푸른 소나무처럼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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