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통통녀로 완벽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7 10:33
2015년 11월 17일 10시 33분
입력
2015-11-17 10:28
2015년 11월 17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오마이비너스’ 신민아가 본방사수를 독려해 화제다.
신민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뚱녀로 변신한 극중 신민아(강주은)의 모습이 찍혀있다. 신민아는 동그란 안경과 맨투맨 티셔츠,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뚱녀’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신민아는 ‘오마이비너스’에서 고등학생 때는 타고난 미모로 ‘대구 비너스’로 유명했지만, 33세인 현재 다이어트가 필요할 정도로 살이 쪄 15년 연애한 첫사랑까지 떠나보내는 강주은 역으로 분했다.
한편 ‘오마이비너스’ 첫 방송에서 소지섭은 신민아의 옷을 벗겨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