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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현진영, 유영석 눈물 흘리자 “주책이야 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6 09:46
2015년 11월 16일 09시 46분
입력
2015-11-16 09:43
2015년 11월 16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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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현진영’
‘복면가왕’의 ‘꺼진 불도 다시 보자 119’의 정체는 가수 현진영으로 밝혀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7대 가왕 자리에 도전하기 위한 8인의 새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여전사 캣츠걸’과 ‘꺼진 불도 다시 보자 119’는 쟈니 리의 ‘사노라면’을 선곡해 듀엣곡 경연을 벌였다.
판정단 투표 결과 ‘여전사 캣츠걸’에 패한 ‘꺼진 불도 다시 보자 119’는 복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했고, 가수 현진영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진영은 “복면가왕은 노래 잘하는 사람들만 나오는 데인데 거기에 꼈다는 것 자체가 나도 노래를 잘 한다고 해주시는 거다”라며 “26년 동안 힙합, 엉거주춤을 많이 기억하시는데 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한 유영석이 눈물을 흘리자 현진영은 “주책이야 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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